• 문근영이 화제다.(사진=김지수 기자 multi@hankooki.com)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삼품제를 취득하지 못해 졸업을 하지 못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문근영은 과거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이 아직 대학 졸업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문근영은 2006년 성균관대 국어국문과에 입학했으며, 4학년 2학기를 마쳤지만 아직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졸업학점을 충족하고 졸업기준 성적도 취득, 졸업논문도 통과했다. 하지만 성균관대 졸업인증제도인 삼품제도를 아직 취득하지 못해 졸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삼품제는 인성품, 국제품, 창의품으로 구성되며, 각각 사회봉사와 자기개발 활동, 외국어자격증, IT 자격증 등을 모두 만족하거나 취득해야 졸업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없고 수료자로 처리된다.

문근영은 "학점도 다 이수했는데 영어점수가 좀 부족하다. 사실 졸업을 위한 준비는 마쳐 놨는데, 하고 싶을 때 졸업할 것"이라고 말하며,"졸업을 위해 컴퓨터 자격증, 영어점수 등이 필요하다. 논문까지 다 마쳤는데, 졸업하는 마음이 들 때 하고싶다. 최근 도서관을 자주 들르는데 졸업하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어 조금 더 누리다 졸업할것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상윤 역시 늦게 서울대학교를 마친다며 "동지의식을 느낀다. 둘 다 졸업 예정자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근영, 지금은 졸업했으려나?","문근영, 성균관대 국문과구나 대박","문근영,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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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09/21 14:06:04 수정시간 : 2015/09/21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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