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 제공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찔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해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19금 티저를 공개하며 남성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세미 누드컷을 선보인 조현영은 블랙 브라탑과 퍼 재킷만을 매치해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과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레인보우 블랙의 쇼케이스에서 고우리는 "조현영은 타고난 아찔함이 있다. 데뷔 때부터 남성 팬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며 "몸매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조현영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을 많이 했다. 허벅지와 허리, 복근 운동을 했다. 더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현영, 대박" "조현영, 더 보여줘도 좋아요" "조현영,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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