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상에서 설리·최자 커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떠돌며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설리의 14살 연상 남자친구 최자와 에픽하이 미쓰라진의 '형제설'이 네티즌의 폭소를 유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와 미쓰라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 몇 장이 '최자 미쓰라진 형제설'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자와 미쓰라진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한 무대에 선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자와 미쓰라진은 듬직한 체구와 남성다운 외모가 상당히 비슷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그렇군" "최자, 닮았다" "최자, 우와" "최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라진의 연인으로 알려진 권다현 또한 설리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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