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사진= 한국아이닷컴DB
'김정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정은의 집안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위키트리에 의하면 김정은의 외삼촌은 현재 이수건설 김상범 회장이며, 작은 외할아버지가 이수그룹의 명예회장 고 김준성씨로 전해졌다.

이수그룹은 대한민국의 재벌기업으로 이수화학을 모체로 하는 중견기업집단으로 1969년 세워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집안 정말 대단하다", "김정은 집안 역시 재벌 자제들만 사귀는 이유가 이거였나", "김정은 집안 정말 훌륭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