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카이에 출연한 기네스 펠트로. 사진= 영화 땡스 포 쉐어링
'모데카이'

영화 '모데카이'가 주말을 맞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노출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땡스 포 쉐어링’은 지난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기네스 펠트로의 아찔한 노출 장면이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땡스 포 쉐어링’은 섹스 중독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 받고 사회에서 고립된 사람들의 모임을 다룬 작품. 펠트로는 극 중 섹스중독자로 분한 마크 러팔로의 연인으로 열연을 했다.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섹스 중독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옆을 지키는 연인,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방 문간에 기대 연인을 유혹하는 펠트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데카이 기네스 펠트로 몸매 노출신 야하다", "모데카이 기네스 펠트로 몸매 노출신 어머나", "모데카이 기네스 펠트로 몸매 노출신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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