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사진= 맹기용SNS
'맹기용'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한 셰프 맹기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맹기용이 몸담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맹기용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우리 세대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비싸지 않은 음식"이라고 콘셉트를 설명한 바 있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말한 맹기용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다.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메뉴로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베리 커스터드는 1만 2000원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레스토랑 홍대 퍼블리칸 바이츠 가격 착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레스토랑 홍대 퍼블리칸 바이츠 가격과 메뉴 보니 방문하고 싶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레스토랑 홍대 퍼블리칸 바이츠 가격과 메뉴 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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