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는 데님 소재의 비키니를 입고 데님 셔츠를 걸친 후 차에 기대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 외에 흰색 물방울무늬에 분홍색 복고풍 수영복으로 한껏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지 하디드의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번째 생일을 맞은 지지 하디드는 호주 출신 가수 코디 심슨(18)과 열애 중이며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 커플로 꼽히기도 했다.
장원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