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성경 셀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과 소통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흰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풀어헤친 머리에 뇌쇄적인 표정을 지은 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이성경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성경은 모델겸 배우로, 지난 2011년 Simon D의 'Stay Coo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이광수와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풋풋하면서 아름다운 키스신을 연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경 섹시하다" "이성경 나이가 몇살이야?" "이성경, 역시 모델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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