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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미국 거리에서 거지가 나에게 '곤니찌와'를…"
  • 기자데일리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4.12.31 10:43
  •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사진= 방송캡처)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그의 동생 조현민이 과거에 쓴 글이 화제다.

서울서부지법은 30일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이에 조현민의 미국국적과 그의 여행기가 화제다.

조현민은 미국 국적으로 '에밀리 조'라는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12세때 혼자 해외여행을 했다는 그는 여행을 좋아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동화책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조현민은 지난 2011년 10월 '아시아 투데이'에 '[조현민의 생생여행](19)외국에서 만난 Korea~!'란 제목의 글을 쓴 바 있다.

이 글에 조현민은 자신의 여행기를 담았다. 그는 자신이 가본 프랑스, 중국 등을 언급하며 한국 브랜드와 광고, 한국어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을 일본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을 암시하며 '걸어가는 나한테, “곤니찌와!”라고 구걸하는 거지들도 만날 수 있다'고 적었다.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여행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여행기, 그렇구나"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여행기, 저런 것도 썼네" "구속영장 발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미국국적 여행기, 아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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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12/31 10:43:08 수정시간 : 2014/12/31 10: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