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핼러윈데이 맞이 좀비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셀카도 화제다.
3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핼러윈데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좀비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평소에 인형 같은 미모 대신에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과 특수 렌즈까지 착용한 채 근접 촬영을 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더 적나라해", "핼러윈데이 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예인들은 파티 즐기나 봐", "핼러윈데이 태연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분장이 더 실감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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