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주인공인 배우 오연서가 화제다 (사진=한국아이닷컴 DB)
'서강준 오연서'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보이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보리 역할을 맡은 배우 오연서가 화제다.

많은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주말드라마 시청률의 제왕 타이틀을 가진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는 순수하고 밝은 보리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새삼 오연서의 과거 욕조 화보가 덩달아 화제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오연서는 깔끔하지만, 입술에 포인트를 준 화장을 한 채 상반신을 탈의하고 욕조 속에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서강준 지목 오연서, 다른 사람인 줄" "서강준 지목 오연서, 색다르네" "서강준 지목 오연서, 대박" "서강준 지목 오연서, 예쁘다" "서강준 지목 오연서, 정말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30%를 넘는 시청률을 갱신하며 주간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거머쥐었고 인기 가도에 가속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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