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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담패설' 포엘 19금 뮤비 보고… "노출 의도적이었나"
  • 기자데일리한국 이슈팀 승인시간승인 2014.08.23 12:33
  • 포엘 (사진=제이드콘텐츠미디어/엠넷 '음담패설'제공)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김태우가 걸그룹 포엘(4L)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놀랐다.

21일 방송되는 '음담패설' 20화에서는 불편한 도발 노이즈 마케팅의 진실 편을 연출했다.

19금 동성애 뮤직비디오와 사전 뮤비 노출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포엘의 데뷔곡 '무브'(Move)를 본 후 유세윤은 "여태까지 본 뮤비 중에 제일 세다"고 말했다.

뮤비를 처음 본 김태우 또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무슨 에로 영화 같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이어 "미국 여가수 푸시캣돌즈가 나왔을 당시 뮤비의 안무도 선정적이어서 이슈를 끌었다"며 "그러나 그들은 좋은 노래와 가창력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섹시 콘셉트로만 승부를 보려는 실태를 비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논란의 당사자인 포엘 측 관계자와 전화 연결을 통해 입장을 들을 수 있었다. 19금 뮤직비디오에 대한 질문에 포엘 관계자는 "섹시 콘셉트의 그룹이다 보니 다른 그룹이 안 하던 안무와 의상을 하게 됐고 감독님이 좀 과격하게 연출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가 "뮤비 노출은 의도적이었나. 단계별 시나리오가 있는 느낌이다"고 묻자 관계자는 "의도한 바는 아니다. 의뢰했으나 해당 동영상 사이트는 한국에서 수사권이 없어 수사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음담패설 포엘 뮤비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엘,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는데", "포엘, 콘셉트니깐 어쩔 수 없지", "포엘, 깜짝 놀랐다 어우", "포엘, 속옷만 입고 민망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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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8/23 12:33:15 수정시간 : 2020/02/07 17: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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