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우가 간다’, ‘푸르지오 라이프’ 등 유튜브 채널 콘텐츠 차별화
  • 사진=대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대우건설은 다양한 정보 전달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 3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로는 △푸르지오 라이프 △정대우가 간다’△DAEWOO E&C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 중이다.

특히 푸르지오 라이프는 지난해 유튜브로부터 구독자 10만이 넘는 채널로 공식 인증 받아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국내 건설사 중 유튜브 채널이 실버버튼을 받은 건 대우건설과 GS건설뿐이다.

푸르지오 라이프는 브랜딩 채널로 건설업계 최초 정기 발행 유튜브 영상매거진이다. 부동산 및 건설에 관한 소식뿐만 아니라 요리, 인테리어, 문화 등 일반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징어게임으로 화젯거리인 스타 이정재의 광고 촬영 현장,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하 등 셀럽들의 모습들을 보여줘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푸르지오 라이프는 스스로 영상매거진을 표방할 만큼 주 2회 정기적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에 있어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정대우가 간다’는 캐릭터 채널로 입사 13년 차 정대우 과장이 유튜브 스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정대우의 직무체험(공종별 직무체험) △정대우의 핫이슈(수주 등 회사 이슈 소개) △정대우가 간다(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재미난 소재) 등 직장인 일상을 담은 가벼운 콘텐츠부터 대우건설의 소식, 성과, 사내 문화까지 정대우 생활 속에 대우건설을 녹여낸 영상들이 게시돼 있다.

또한 정대우는 대우건설 밖으로 나가 대중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ESG 활동에 함께한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은 유튜브 채널로 ‘DAEWOO E&C’을 개설해 TV CF 등 회사 홍보 영상과 대학생 홍보대사 관련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감콘텐츠 종합대상과 함께 건설·아파트 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2010년 제3회 시상식에서 인터넷 소통대상을 최초 수상했고, 2012년 이래 10년 연속 건설·아파트 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건설업계에서는 최초로 공감콘텐츠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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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17:27:58 수정시간 : 2021/11/26 1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