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정비 정책토론회 포스터. 사진=LH 제공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함께 '제3차 공공정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이어 민간정비와 공공정비의 차이점 소개, 공공정비 발전방향, 제도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 제시 등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LH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토론 진행은 김홍배 한국도시계획가협회 회장이 맡으며 주제발표는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여춘동 인토 대표, 윤상원 LH 도시정비사업처 차장이 각각 '2·4대책 공공정비정책의 의의와 과제' '3080 공공정비사업과 신속통합기획의 비교' '1·2차 공공정비정책 토론회 질의와 응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어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지난 1·2차에서 논의된 중점 사항들을 종합해 마련된 공공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안을 다룬다. 공공정비에 새로 도입되는 현물 보상 시 원주민 이주지원, 공공성 확보 다양화 방안, 원주민 재정착 위한 주거복지 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도개선안을 검토하고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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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11:08:17 수정시간 : 2021/11/26 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