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에 혈액 공급 부족…전사 임직원 헌혈 참여

7일 동서발전 본사 직원이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혈액난 극복을 위해 전사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지난 3월 15일 호남발전본부를 시작으로 18일 울산발전본부, 이달 6일 동해바이오발전본부, 7일 본사 순으로 동참했다. 오는 14일엔 충남 당진발전본부, 20일 일산발전본부까지 참여해 전사 임직원이 릴레이 현혈을 함께 한다.

동서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헌혈 릴레이를 시행해 현재까지 임직원 9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이웃들에게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독려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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