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가 엘라스틴 데스모신 모델로 배우 이지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지아는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흥행에 힘입어 섬세한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셀티바 측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 이지아의 이미지가 브랜드 추구 가치와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지아 콜라겐 엘라스틴’으로 불리는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건강식품 엘라스틴 부문에서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제품은 진피 3대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진피 속에서 콜라겐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탄성 단백질 엘라스틴과 피쉬콜라겐을 주 원료로 한다. 부원료로 히알루론산,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다. 최고등급 순수 100% 가다랑어 엘라스틴 펩타이드를 담아 자사 제품군 중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 최대 함량을 보유하고 있다. 분자 구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사용됐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시공간 제약없이 하루 1회 간편히 복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 높은 스틱 타입을 채택했으며, 상큼한 자몽맛이라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셀티바는 자사 쇼핑몰에서 최대 52%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셀티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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