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등 세금 미환급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화제다.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신고부터 환급까지 가능하다. 삼쩜삼에서는 5년 전 내역(2016년~2020년)까지 신고할 수 있다.

다만 미수령 환급금은 삼쩜삼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홈택스 웹사이트, 손택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정부24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달 기준 국세청 금고에 잠자고 있는 환급금은 1434억원이다. 국세청은 지난 2020년부터 카카오톡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국세청 환급금 안내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납세자들은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쳐 모바일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안내문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에게는 기존 안내방식인 우편이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미수령 환급금 발생 원인으로는 대부분 주소이전 등으로 납세자가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받지 못해 환급금 발생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통지서를 받고도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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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4 07:31:50 수정시간 : 2021/01/14 0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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