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이모티콘 정액제 서비스를 내놓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월정액 방식 구독 서비스인 ‘마이(My) 구독’을 출시했다.

‘이모티콘 플러스’와 ‘톡서랍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먼저 이모티콘 플러스는 월 3900원으로 이모티콘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신 이모티콘 등을 추가 결제 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랜덤 이모티콘’ 기능도 제공한다.

톡서랍 플러스는 기존 ‘톡서랍’ 서비스에 구독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요금은 월 990원이다. 톡서랍 플러스를 이용하면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대화와 사진, 동영상, 파일, 메모, 연락처 등이 자동으로 보관된다. 카카오톡을 재설치해도 보관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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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3 11:03:15 수정시간 : 2021/01/13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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