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포스코건설은 공동주택의 외장마감에 포스코가 개발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을 적용해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 송도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주상복합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스맥 450톤을 외장마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보다 저렴하면서도 부식되지 않으며 건물 외장재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에 비해 튼튼하고 화재에 강할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바람개비 모양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외벽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크기의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붙임으로써 빛에 투영되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상이 연출되도록 설계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장에서 가공하기 어려운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하는 프리패브 공법과 용접이 아닌 볼트 조립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철강그룹의 일원으로서 프리미엄 철강재를 활용한 디자인과 건축 기술을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형 고품격 아파트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소개 김현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1/25 17:16:55 수정시간 : 2020/11/25 17:16:55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