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 열린 '온비드 자동차 공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에서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왼쪽)이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9일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비드 자동차 공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운영하는 캠코와 중고차 진단·보증 전문기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온비드에서 거래되는 자동차에 대한 보증·수리 서비스 제공 등 상호협력을 통해 온비드 자동차 공매를 활성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비드에서 낙찰 받은 자동차 보증·수리 서비스 지원 △기관 시스템 상호 연계 및 콘텐츠 지원 △고객 공동 마케팅 추진 △신규 협업 서비스 발굴?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캠코 온비드는 앞으로 공매를 통한 중고자동차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매수고객에게는 보증·수리 서비스를 지원(서비스 품질 향상)하고 △매도기관에는 진단?평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자산 가치 제고)하는 방안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협력해서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비드가 고객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온비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관점에서 서비스를 혁신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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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9 17:56:38 수정시간 : 2020/10/29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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