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KCC글라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추석을 앞두고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38개 협력사의 결제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중소 협력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예년보다 일찍 대금을 지급하게 됐다.

코리아오토글라스(KAC)도 협력사 대금을 조기지급하기로 했다. KAC는 298개 협력사에 대한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지급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협력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대금을 예년보다 일찍 명절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KCC글라스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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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1 14:46:00 수정시간 : 2020/09/21 14: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