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방역물품(마스크) 전달…비대면 장보기 시행
  • 17일 울산 중구 태화종합시장에서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왼쪽 다섯번째)과 박문점 태화시장 상인회장(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마스크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 및 전 사업소 인근에 위치한 전통시장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율산 본사 인근에 위치한 태화종합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마스크 3000장을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날 본사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전국의 6개 사업소에서도 인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3000장을 전달해 총 2만1000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명절용품은 전통시장에서, 우리가치 삽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장보기를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태화종합시장에서 79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 과일, 생활용품을 구입해 오는 23일까지 한 주간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과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일반 시민 모두가 조금 더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추석 명절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지역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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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5:18:58 수정시간 : 2020/09/17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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