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했으며 부산지역 아동 양육시설 20개소에 쌀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HUG는 매년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부를 통한 물품 지원 형태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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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3:09:44 수정시간 : 2020/09/17 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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