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동부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정당계약을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차(1000만원)와 2차로 분납하면 된다. 특히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323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부산 지하철 재송역 2번 출구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옆으로는 송수초와 재송어린이도서관이 있으며 센텀중·고로의 배정도 가능하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118-3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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