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3월 한은 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0.75%까지 인하한데 이어 5월 정례회의에서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 사상 최저치인 0.5%까지 기준금리를 내렸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3월 0.0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로 유지됐다.
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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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 한은 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0.75%까지 인하한데 이어 5월 정례회의에서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 사상 최저치인 0.5%까지 기준금리를 내렸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3월 0.0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로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