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쿨마켓 기간 동안 가로수길 메인 스트릿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메트로시티의 콘셉트 스토어 ‘빌라 디 메트로시티’ 지하 1층
특히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메트로시티 아이템들을 접근성 있는 가격대로 cool하게 풀어낸 이번 플리마켓은 매주 새로운 콘셉트에 맞는 색다른 아이템을 전개한다.
#LAST PIEC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주차(7/10~7/16) 슈퍼쿨마켓에서는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메트로시티의 스페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라운지 에디션, 쇼피스 등 리미티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2주차(7/17~7/23) #CRUISE COLLECTOR에서는 서머 시즌 샌들, 모자, 티셔츠, 타월, 튜브 등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3주차(7/24~7/29) #SHOEFLEX에서는 슈즈를 비롯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몰레더 굿즈를, 4주차(7/30~8/5) #HOUSE IN THE COOL을 통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바잉한 리빙, 키친, 가구 등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트렌디한 이탈리아 식문화 공간 브랜드 미미미(MeMeMi)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료 부스를 설치한다. 미미미는 최근 오픈한 청담동 소재의 ‘미미미 가든’이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부스에서는 이탈리아 바캉스 휴양지 콘셉트에 맞춘 레몬에이드와 콜드브루를 판매한다. 슈퍼쿨마켓이 진행되는 4주 동안 매주 금토일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탈리아의 밀라노 외곽지역의 대저택 ‘빌라’에서 영감을 받은 ‘빌라 디 메트로시티(Villa di METROCITY)’는 늘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담대하고 자유로운 스피릿을 보여주는 인터렉티브한 컬처 큐레이팅 공간으로, 매 시즌 메트로시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메트로시티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메트로시티x미미미 슈퍼쿨마켓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