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총 14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캠코측은 설명했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아파트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3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7건이 포함돼 있다”며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자소개 최성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7/02 16:21:37 수정시간 : 2020/07/02 16: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