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지하 2층, 지상 25층 높이로 건설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 총 9개동으로 구성한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의 주변부는 뉴타운 개발로 인한 미래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인근으로는 노량진 재정비 촉진기구와 용산 국제화 지구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로 인한 개발 호재를 예상할 수 있다.
또한 2020년에는 단지 근처에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라 불리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복합청사)이 착공 예정이다. 행정타운은 동작구성, 구의회, 보건소, 문화복지센터, 민원라운지 등으로 운영하며, 착공 후 행정중심지로서의 위상 제고가 예상된다.
또한 2022년 2월에는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해 여의도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2024년에는 신안산선 개통으로 교통인프라 발전이 예상된다.
이러한 개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주변부 절반인 3.3㎡ 당 약 1,80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어 주목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주변부 상도 노빌리티는 올해 3월 기준 전용 면적 59㎡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억 6,000만원으로, 3.3㎡당 약 4,500만원으로 거래됐다.
또한 아파트 인근으로는 보라매병원을 비롯한 의료인프라와 함께 크고 작은 쇼핑센터로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보라매 센트럴바움 홍보관은 보라매로5가길 16, 보라매아카데미타워 3층에 위치했으며, 문의전화 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