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한 달 동안 실시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5건의 우수 혁신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의 생각으로 이루는 기보의 미래와 혁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혁신성장 지원 △디지털 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조직 운영체계 혁신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기보 홈페이지,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총 6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내부 공모작을 구분해 별도 심사했으며, 사회적 가치 등 부문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에서 순위 및 포상 대상을 확정했다.

국민이 제안한 최우수 수상작은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보증 상담 서비스 도입’ 건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트렌드 추세를 반영하고 고객기업 편의를 고려한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정책추진 적합성 등을 인정받았다.

기보는 2017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국민의 혁신아이디어를 반영해 비대면 보증상품인 ‘원클릭 보증’을 출시하는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윤범수 기보 이사는 “앞으로도 국민참여를 확대해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국민이 제안한 혁신아이디어를 중장기 혁신 추진계획에 반영해 새로운 변화와 열린 혁신을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소개 최성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6/29 15:42:49 수정시간 : 2020/06/29 15:42:50
소비자가 주목한 금융 대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