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욱 LX국토정보교육원장 직무대리(오른쪽)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사진=LX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아카데미가 국가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됐다.

LX는 16일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함께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에서 산하기관인 공간정보아카데미가 최우수 훈련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컨소시엄 직업훈련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공동훈련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사업으로, 국가전략 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 인적 자원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014년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공동훈련센터로, 이번 평가에서 훈련시설과 장비활용만족도, 협약기업 훈련 참여율과 채용예정자 고용유지율 등 3개 분야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는 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공간정보 관련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은 후 중소기업근로자에게는 능력개발의 기회를 주고, 협약 기업에게는 안정적 인력공급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온 결과다.

특히, 아카데미는 이날 재직자 향상 과정을 통해 매년 500명 이상의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채용예정자 과정으로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해 매해 90%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해온 우수사례를 발표해 타 기관과 공유했다.

김영욱 국토정보교육원장 직무대리는 “공간정보 산업 분야는 4차 산업과 융복합해 시너지를 내는 우수한 인적자원의 토대” 라면서 “앞으로도 LX는 공간정보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제공으로 관련 분야의 성장을 위해 공적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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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17 20:21:05 수정시간 : 2020/06/17 20: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