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서비스 플랫폼 기업 (주)라젠(대표이사 박영선)이 신용보증기금이 진행하는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주)라젠은 드론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드론 유저(이용자,제공자)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젠 관계자는 “드론 서비스 플랫폼 하이드론(Hidrone)은 다양한 서비스(촬영,방제,구조,렌탈,수리,배송,택시 등)를 제공하며, 드론 산업에 혁신적인 플랫폼인 만큼 새로운 산업군 형성과 고용창출 효과도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의 4단계로 구성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액셀러레이팅 ▲해외진출 ▲기술자문 등 비금융 서비스를 융복합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의 데모데이와 온라인 IR 참여 자격을 부여해 100여개 파트너 투자사로부터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박영선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 기금 '스타트업 네스트'에 라젠이 선정된 것은, 코로나 여파를 넘어 ‘언택트 시대’를 플랫폼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에 적합한 미래가치형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는 의미가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드론 앱을 통해 전세계 드론 유저(이용자,제공자)가 함께 소통할 것이며, 드론 서비스의 일상화가 바로 눈앞에 있다”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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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12 09:00:19 수정시간 : 2020/06/12 09: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