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현장 직원들이 5일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롯데건설은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전국 현장에서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하고, 세계인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환경보호가 시작됨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참여자들은 현장 주변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청소하고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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