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라임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 본사 압수수색 이어 수사망 넓혀
  • 지난 19일 검찰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 IFC 빌딩 소재 라임자산운용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압수물을 차로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연관된 증권사 은행 등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27일 오전 10시경부터 서울 중구 대신증권, 우리은행 본사와 여의도 KB증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컴퓨터 파일과 장부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미 검찰은 이달 19일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라임자산운용 관계자들과 라임 펀드 상품을 판매한 헤당 증권사 관계자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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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7 11:57:56 수정시간 : 2020/02/27 1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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