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 물품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김동하 대현금고이사장(왼쪽부터) , 최호기 대구제일금고이사장, 김용구 대경금고이사장, 김현수 더조은금고이사장(중앙회 이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무완 대구원대금고이사장, 김정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문이사, 장경훈 북구금고이사장,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3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대구원대새마을금고를 찾아 코로나19를 대비한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부터 금고를 내방하는 고객을 보호하고, 임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일선 새마을금고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는 등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차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금융기관 방문을 조심스러워 하는 고객분들이 있겠지만, 새마을금고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1301여개 새마을금고에 총 2만6000개의 손소독제를 긴급 전달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업무지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종합지원(만기연장, 상환유예, 긴급자금지원 등), 공제료 납입 유예 등 긴급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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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14 15:36:37 수정시간 : 2020/02/14 1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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