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6.08% 오른 4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7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7억원으로 2018년 대비 64.6% 증가하고 매출액은 7천16억원으로 30.9%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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