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 신임 대표에 내정된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사진=삼성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삼성카드 새 수장에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카드는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대환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삼성생명에서는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 경영혁신그룹장, CFO를 역임했으며, 재무관리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간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리드해온 원기찬 사장을 이어 김대환 부사장이 참신한 전략과 과감한 혁신으로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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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21 11:20:03 수정시간 : 2020/01/21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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