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21일 새벽 서울 가락동에 있는 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경매에 참관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어민을 위한 유통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2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날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현장을 살핀 뒤 시장 종사자와 수산물 유통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임 회장은 “유통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면 수시로 방문, 애로사항을 경청하겠다”면서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임 회장이 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유통혁신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날에는 서울 강서구 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설 명절 수산물 물가동향을 살폈다. 또 지난해 12월3일에는 수협회장으로는 처음으로 노량진시장 경매현장을 불시에 참관, 유통혁신을 위한 고강도 쇄신을 주문하기도 했다.

수협중앙회는 임 회장과 임원진의 현장소통 결과를 토대로 경제사업과 유통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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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21 10:17:43 수정시간 : 2020/01/21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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