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은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우리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희망나눔캠페인'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을 2017년 10억원, 2018년 2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30억원으로 늘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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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4 20:03:55 수정시간 : 2020/01/14 20: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