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사옥.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의 윤곽이 이달 말쯤이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탁결제원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시 주총이 열리면 예탁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사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하면 주총 의결과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사장이 최종 선임된다.

이와 관련, 임추위는 지난 10일 후보자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자중에서는 금융위 출신인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유력한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이병래 사장은 지난달 22일 임기가 만료된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후임 사장이 나올 때까지 이병래 사장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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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4 19:51:25 수정시간 : 2020/01/14 19: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