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오늘(11일) 이랜드몰이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반값파티’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이날 시간대별 초특가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하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파티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에는 ▲ ‘샤오미 디어마’ 보풀제거기를 1000원에, ▲11시에는 ‘BHC’ 맛초킹 치킨과 콜라를 5900원에, ▲오후 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를 1000원에 제공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을 1000원에, ▲오후 5시에는 ‘구찌’ GG 마몽 가죽지갑을 9만9000원에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쏠쏠하다. ▲오전 9시 ‘유솔’, ‘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복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스파오’ ▲오후 5시 ‘LG’, ‘다이슨’ 외 가전상품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 상품을 최대 94%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뉴발란스’ 인기 패딩을 7만5050원부터 ▲‘슈펜’ 베스트 상품을 1만2900원부터 ▲‘후아유’ 더플코트를 50% 할인가에 ▲‘프라카’ 폴란드 감성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를 5600원부터 ▲영국 ‘버논 해밀턴’ 에어프라이어 6.5L 제품을 5만5000원에 ▲‘다이나톤’, ‘아르테시아’ 디지털 피아노를 19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이랜드몰 반값파티는 11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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