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조직 개편 통해 단일 지역본부 권역 확대…조직구조 단순화

서울 중구 미래에셋대우 본사 전경.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내부 통제 기능 강화와 자산관리(WM)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의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WM 조직 개편을 통해 단일 지역본부의 권역을 확대했고, 일부 대형점포는 부문 대표 직속으로 편제해 조직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영업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총괄 및 부문대표]

△ WM총괄(내정) 이상걸 △ 경영지원부문대표 민경부

[준법감시인]

△ 준법감시인 강길환

[혁신추진단]

△ 혁신추진단 허선호 △ 혁신추진단 박준우(내정)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배왕섭 △ 강서지역본부장 채수환 △ 경인지역본부장 남미옥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재상 △ 호남충청지역본부장 박숙경 △ 글로벌주식솔루션본부장 최준혁 △ 고객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김성주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구용욱

[센터장]

△ 투자센터여의도WM투자센터장 김을규 △ 투자센터판교WM투자센터장 이종원 △ 리서치센터장 서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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