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사장 "고객만족 1등 기업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

신한생명은 지난 7일 서울 삼일대로에 위치한 본점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진행한 후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오른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7일 서울 삼일대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성대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을 비롯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한생명은 한국서비스대상‘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만족 1등 기업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생명은 지난 7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문위원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최고의 훈격인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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