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11번가가 11일 월간 십일절 이벤트를 맞아 버거킹 50%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11번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버거킹 ‘베이컨치즈와퍼 콤보’를 50% 할인된 가격인 46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빕스(VIPS) ‘연어 특별전’ 이용권(정가 1만1000원)을 90% 할인된 가격인 1100원에 오전 11시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모바일에서 '월간십일절 버거킹'을 검색한 뒤, '버거킹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단, ID 당 최대 1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 월간십일절에는 빕스 90% 할인을 비롯해 롯데리아, 파리바게뜨, KFC, 던킨도너츠, 매드포갈릭, 아티제, 머지포인트, 더본코리아수사, 하이마트 등의 할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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