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브랜드인 '노르웨지아'가 허리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너 소파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노르웨지아의 본고장인 노르웨이는 겨울이 길고 추워 1940년대부터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가 발달해 왔다. 현재도 노르웨이는 유럽에서 리클라이너 소파 종주국으로 유명하다.

노르웨지아의 모든 제품은 80년간 노르웨이에서 전해내려 온 리클라이너 소파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노르웨이에서 직접 디자인, 엔지니어링 하고, 전세계 수직계열화된 직영공장들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추어 생산되고 있다.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는 노르웨이 회사가 1941년부터 오랜 기간 개발하고 완성한 첨단기술들을 적용하고 있다. 인체공학적인 착석감을 제공해 특히 허리가 편한 소파로 유명하다.

노르웨지아의 모든 제품은 스틸구조 스틸밴드와 몰드 성형한 콜드큐어폼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리클라이너 소파에 사용되는 폼을 몰드에서 인체의 곡선에 맞게 하나하나 제작해 내기 때문에 허리가 정확하게 받쳐진다.

모든 제품에는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명차에 가죽을 공급하는 ‘이태리 마스트로또’ 등 월드클래스 태너리에서 직접 공수한 프리미엄급 천연소가죽 면피를 사용한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는 일반적인 가구 유통구조를 따르지 않고, 완제품을 직수입하여 직영매장을 통하여 도매가에 판매한다”며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여 프리미엄 가죽을 적용한 고퀄리티 제품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전세계 40여개국 판매망 중에서 단연 가장 가성비가 뛰어나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직구가 많이 활용되는 요즘, 오히려 해외직구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직영전시장 본점을 분당가구거리로 확장 이전해 ‘판교본점’으로 운영한다.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점인 직영전시장에는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 허리가 편안하고 세련된 노르웨지아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 제품은 노르웨지아 직영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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