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초구홈런상’에 3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지급

사진=웰컴저축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여행상품권 등 1350만원 상당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웰뱅톱랭킹 8월의 타자 및 투수를 가장 먼저 맞춘 1등 ‘초구홈런상’에 3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지급한다.

1등을 놓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과 동일한 3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그랜드슬램상’을 2명에게 전달한다.

이외에도 100만원 상당의 ‘인기상’을 포함해 ‘안타상’, ‘파울상’ 등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比 웰뱅톱랭킹 이벤트는 웰컴저축은행 자사의 모바일 풀 뱅킹 앱(App)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및 KBSN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외에도 ‘보너스 이벤트’인 초성퀴즈 ‘ㅇㅋㅈㅊㅇㅎ’을 맞추는 응모자에겐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2017년부터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만든 신개념 선수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이 많은 야구팬들의 호응을 이끄는 중”이라며 “이번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맞추기 이벤트로 야구팬들이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가을야구를 향해 달려가는 프로야구를 더 즐겁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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