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영업개시 위해 100여명 이상 인력 확보 계획
  • 캐롯손해보험CI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본 허가를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캐롯손해보험은 로켓펀치, 원티드, 잡코리아, 잡플래닛, 사람인 등 5개 채용전문 사이트를 통해 내달 4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은 후 서류심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통해 같은 달 말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한화손해보험, SK텔레콤, 현대차, 알토스벤쳐스 등이 합작한 회사다.

현재 약40여명 규모로 회사설립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연말 영업개시를 위한 약 100여명 이상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마케팅, 제휴마케팅, IT,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경영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분야별 채용규모는 별도로 정하지 않있다.

캐롯손보는 이번 채용 진행을 통해 최소 30명 이상의 인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인력은 연말까지 공개채용과 상시 채용을 병행해 충원을 진행 할 예정이다.

캐롯손보는 기술중심의 고객경험 혁신을 주도할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채용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캐롯손해보험은 7월말 본허가 신청 후 금융당국의 실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 공식적으로 6개월내 손해보험 영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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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4 11:39:40 수정시간 : 2019/07/24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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