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도 단행… GIB 영업조직 3개본부서 5개본부로 확장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IB(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한다.

신한금투는 6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내달 9일이다.

앞서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신한금투측은 이번 증자에 대해 “그룹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자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후, 지난 2달 여 동안 신한지주와 신한금융투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대형IB도약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마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신한금투는 증자 이후 발 빠른 실행을 위해 이달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글로벌투자금융(GIB) 영업조직이 3개본부에서 5개본부로 확장되고 경영지원그룹이 신설됐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그룹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초대형 IB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6번째 초대형 IB 변신을 통해 자본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그룹내 자본시장 허브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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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2 13:58:36 수정시간 : 2019/07/22 1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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