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가장 덥다는 중복이다. 최근에는 대표적 복날 음식인 삼계탕뿐 아니라, 치킨, 찜닭, 닭갈비 등 다양한 닭 요리 음식을 즐기는 추세다.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중복을 맞이해 티몬에서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2일 중복에 유가네닭갈비 2인분+치즈 사리를 정상가 21,000원에서 15% 할인된 17,900원에 판매된다.

유가네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와 맛간장으로 맛을 낸 양념으로 숙성해 깊고 감칠맛 나는 것이 특징이다. 10대와 20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닭갈비와 볶음밥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가네는 1981년부터 39년간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전국에 17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종방된 SBS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에 이어, ‘의사요한’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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