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왼쪽 네번째)과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다섯번째)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JB금융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JB금융그룹이 ICT 전문기업과 사업제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ICT 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더존비즈온’의 웹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에 JB금융그룹 뱅킹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JB금융그룹은 ‘위하고(WEHAGO)’ 플랫폼에서 각종 대금 지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펌뱅킹과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동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지점을 런칭할 계획이다.

JB금융그룹은 계열 은행들의 차별화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를 웹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에 곧바로 적용, 일반 고객들도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되면, ‘위하고(WEHAGO)’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은 기존 거래은행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주요 금융거래를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혁신금융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ICT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하여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게 고객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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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21 12:36:42 수정시간 : 2019/07/21 1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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