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커버낫×티볼리 래핑카 증정 이벤트’를 24일부터 실시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소형 SUV 티볼리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이번 이벤트는 커버낫 서퍼맨 그래픽이 래핑된 티볼리 신차에 어울리는 이름을 무신사 회원들이 지어주는 행사로 커버낫×티볼리 기획전 페이지에서 7월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무신사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커버낫×티볼리 래핑카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2등(20명)에게 커버낫×티볼리 한정판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한다.

동시에 무신사 스토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신사 랜덤 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커버낫×티볼리 기획전 페이지 내 공개된 퀴즈 정답을 포털에 검색하면 간단하게 참여 가능하며 6월 2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단 4시간 동안 랜덤 쿠폰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퀴즈는 "무신사에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두 개의 브랜드는?"이다.

해당 퀴즈의 정답은 "커버낫 티볼리"이다. 정답을 맞출 경우, 랜덤 쿠폰이 제공된다. 단, ID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커버낫×티볼리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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